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의 오스탄 굴스비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통제 불능 상태로 흘러간다면
금리를 올려야 하는 상황도 생각해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굴스비 총재는 지난 23일 CNBC 방송에
출연해 “인플레이션이 잘 잡힌다면 연내 여러 차례 금리 인하를 할 수 있는 상황으로 돌아갈 수
이번 주(16~20일, 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 추이를 최대 재료로
삼아 움직일 전망이다. 이외에도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행사인 GTC 콘퍼런스 등 굵직한 재료가 있다. 뉴욕증시는 기본적으로 미국과 이란의 전쟁
상황에 따라 방향성이 갈릴 가능성이 크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3일
오후 이란의 석유 허브인 하르그 섬을 공습했다. 이란이 중동의 석유 수출길로 꼽히는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고 있는 데 대한 대응이다. 다만, 하르그 섬의 석유 인프라는 파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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