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달 약 3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한
가운데 다음 주 열리는 통화정책 회의에서는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연준
고위 인사들이 추가 금리 인상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 시장 전망이 동결 쪽으로 기운 가운데,
오는 12월에는 금리 인상을 재개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연준에
따르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오는 27∼28일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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