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홈바이어들이 집을 사긴 전 인지해야할 팁들이 많지만 부동산 에이전트를 만나기 전 pre-approved 를 받는 단계를 건너 뛰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하지만 주택융자에 있어 꼭 필요한 단계이기에 미리 준비하면 내 드림하우스를 장만하기에 수월해집니다. Lender 나 broker 를 통해 미리 신청하여 요청할 수 있으며 수입, 세금, 크레딧, 그리고 자산 관련 서류를 미리 준비하기를 권장합니다.
얼마까지 살 수 있을까?
Pre-approved 를 미리 받는 단계에서 오는 가장 중요한 장점은 집을 고르기 전 어느 가격대에서 주택매매 쇼핑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해입니다.
Lender를 통해 홈바이어의 크레딧 리포트가 나오며 융자 가능성에 대한 윤곽이 나오게 됩니다. 현 수입과 자산 확인을 통해 크레딧 또는 수입에 지장이 없는지 알 수 있습니다.
주택매매 트렌드의 변화
하우스 오퍼를 넣기 전 pre-approved 를 미리 받는 단계는 필요사항이 아니였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주택 판매자와 에이전트들이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기술의 발달로 주택 쇼핑이 쉬워지고 신속해져 짧은 시간에 많은 매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많은 주택 구매자들이 이미 다른 수많은 매물들을 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주택 쇼핑 방법이 발달하면서 주택 융자 과정 또한 발달이 되어 Lender 를 통해 pre-approved 를 받는 단계가 수월해졌습니다.
오퍼를 넣었을 때 융자승인이 안 되었다면 주택 융자가 클로즈를 할 수 없는 가능성이 크며 아무런 진행없이 주택 구매자와 판매자의 시간을 낭비 할 수 있으니 pre-approved 를 받는 과정을 요구하며 주택 판매자와 부동산 에이전트들이 많아졌습니다.
핫한 부동산 마켓엔 뺄 수 없는 필요사항
소위 핫한 부동산 마켓에선 주택 판매자가 수많은 오퍼들을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pre-approved 가 안 된 오퍼들은 옵션 중에서 선 제외가 되며 주택 융자 승인 및 클로즈가 안전하게 마칠 수 있는 오퍼를 선호합니다. Pre-approved 가 없이 오퍼를 넣는 주택 구매자들은 다른 쟁쟁한 구매자들과 경쟁할 기회도 없이 미리 자격박탈 될 수 있습니다.
무료상담 / 추가문의: James Kim | 714-61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