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준·UCSD 합동 연구보고서
- 넓은 집 수요가 높아진 결과
최근 미국 주택가격 급등을 주도한 최대 요인은 코로나19에
따른 재택근무 확산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CNN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과
UC 샌디에고 연구진이 민간 경제연구기관 전미경제연구소(NBER)를
통해 내놓은 보고서를 통해 팬데믹 기간 집값 상승분 중
절반 이상이 재택근무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남가주의 지난달 주택 가격이 또 다시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기록적인 물가 상승에
모기지 금리까지 급상승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고공행진 중인 남가주 주택 가격의 상승
가속도에는 거침이 없다. 극심한 매물 부족으로 주택 판매 수량이 줄어드는 변수가 발생했지만
주택 구매 수요가 상수로 작용하면서 남가주 주택 가격을 끌어 올리는 동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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