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주택 시장이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모기지 금리도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바이어들이
시장에 재진입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새해를 긍정적인 노트로 시작했다. 남가주를 포함한 가주
주택 판매가 지난 1월 가격이 둔화되고 판매량은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많은 바이어들이 시장을
관망하고 있으며 매물 부족도 판매 둔화의 주요 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19일 가주부동산중개인협회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계속되는 금리
인하 압박에도 28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연준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열린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이같이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과 10월, 12월에 연속으로 0.25%포인트(P)씩
3차례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내렸던 연준의 인하 행진은 이로써 멈추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대적인 관세 도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위험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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