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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Feb2025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에 대한 연방 하원의 감독 강화를 위해 신설된

태스크포스(FT)가 조만간 기준금리 결정을 비롯한 연준 통화정책에 대해 검토에

나설 예정이다.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 산하에 신설된 ‘통화정책, 국채 시장 회복력

및 경제적 번영’ TF의 위원장인 프랭크 루카스 하원의원(공화·오클라호마)은 다음

달 4일 첫 공청회를 앞두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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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Feb2025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금리 결정에 대통령도 발언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의 독립성을 축소할 소지가 있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전통적으로 자율성을 바탕으로 운영되어온 연방기관들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연준의 경우 금리 결정을 비롯한 통화정책에 대한

권한은 보장하되 월스트릿 감독 방식과 관련해서는 행정부의 권한 행사 길을 열어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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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eb2025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 1월 들어 예상 밖으로 상승한 것과 관련해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

(FRB·연준) 인사들이 잇따라 우려를 표했다.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12일 1월 소비자물가 지표에 대해 “정신이 번쩍 들게 한다(sobering)”라고 평가했다. 굴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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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Feb2025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11일 미국 경제가 강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인플레이션이 목표(2%) 수준을 웃도는 현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열린 연방 상원 청문회에서

“연준의 현 통화정책 기조는 이전보다 현저히 덜 긴축적으로 됐고, 경제는 강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며 “우리는 정책 기조 조정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라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긴축 정도를 너무 빠르고 많이 줄이면 인플레이션 진전을 막을 수 있다”면서 “동시에 긴축

정도를 너무 느리고 적게 줄이면 경제활동과 고용을 약화할 위험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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