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자율 차이가 집 모게지 상환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재융자 신청을 받으면서 가장 많이 듣게되는 질문중에 하나가
이자율이 현재 가지고 있는 이자율과 얼마나 차이가 나야
재융자를 하는게 좋습니까? 하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많은 고객들을 오랜동안 재융자를 도와 드리면서 느끼는점인데 정답이 없다고 봅니다. 보통 1%는 차이가 나야 재융자 하는게 타산이 맞는다고 하는데 이것도객관성이 없고 현재 가지고 계신 융자금액이나 재정상태에 따라 재융자 여부를 결정하게 되는데 손님 각각의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1%,0.875%,0.75% 차이를 떠나 손님의 상황에 따라 재융자 여부를 결정 되는게 현실적 입니다. 만약 똑같은 $250의 페이먼 차이라도 각 손님께 미치는 체감 피부경제온도 다르게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해 하시게 쉽게 융자금액에 따라 1%가 페이먼상으로 융자 금액에 따라 얼마나 차이가 나나 알려 드리겠습니다.
3.75% 4.75% 5.75%
200K $926 $1,043 $1,167
300k $1,389 $1,564 $1,760
400k $1,852 $2,086 $2,334
500k $2,315 $2,608 $2,917
600k $2,778 $3,129 $3,501
위에서 보시면 당연히 융자금액이 클수록 페이먼 차이가
많이나고 5.75%에서 4.75% 떨어지는경우가4.75%에서 3.75%로 떨어지는경우보다 페이먼 차이가 더 많이납니다.
즉 더 높은이자율을 가지고 계신분 들이 상대적으로 얕은 이자율을 가지고 계신 분보다 재융자를 하시면 더 페이먼 차이가 많이 납니다. 한달 페이먼도 차이가 있지만 전체를 합친 30년 전체 상환기간 합계를 계산 해보면 큰 금액이라고 봐야겠지요.
전기세 $100이나 2,3백불을 아끼기 위해 많은 돈을 들이며 Solar Panel 설치하는것에 비하면 $3,000여불 정도를 들여서 재융자 하시는것은 서류 준비등 번거로움은 있으시지만 하시는게 현명 하시겠지요.
융자 상환기간 단축도 예를보면 400,000융자금액을 가지고 계신분이 재융자를해서 4.75%에서 3.75%로 낮추면 페이먼 상으로는 $2,086에서 $1,852로 $234이 떨어지는데…
떨어지는 금액 $234을 재융자후에도 그대로 예전 페이먼과 똑같이 $2,086을 내시면 상환기간이 21년 10개월로 줄고 전체 페이먼은 $92,864.88 을 덜내시게 됩니다. 상환기간 단축과 전체 페이먼의 차이를 보시면 $234의 차이가 엄청 나지요.
1%가 주는 의미는 주관적으로 와 닫는게 개개인 다 다르시겠지만
적은 금액이라도 전체 상환기간의 단축이나 전체 상환 기간 동안의
페이먼 세이빙의 측면에서보면 굉장히 큰 금액입니다.
Compass Funding에서는 현재 떨어진 모게지 이자율로
많은 분들의 재융자를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관심 있으신 분들의 문의 환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