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일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 위험을 이전보다
심각하게 인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몇몇’ 위원들은 중동 전쟁 여파 등을 고려해
기준금리 인상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최종적으로는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8일 공개된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노동 시장에 대한 우려는 다소 완화했지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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