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이기 시작한 미국의 집값 하락 폭이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지수 제공업체인 ‘S&P 다우존스 인덱스’는 25일
미 주요 도시들의 평균 집값 추세를 측정하는 8월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가 전월보다 0.9% 하락했다고 밝혔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 “7월 주택 매매건수 2015년 11월 이후 최저”
모기지 금리 급등 때문에 수요 위축, 6개월 연속 거래 건수 감소세
전문가들 “매물 부족으로 가격 계속 상승하는’이상한 부동산 침체”
지난달 미국의 기존주택 매매건수가 지난 2015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주택시장의 매매건수가 줄어든 것은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 급등으로 수요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주택 거래침체가 주택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는 추세는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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